


"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
다정함, 장난기, 온화함, 사색적, 느긋함
-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배려심이 많다. 그러면서도 장난을 곧잘 치곤 한다. 학년이 올라가서도 여전히 온화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생각에 잠기는 일이 많아졌다. 게다가 시험 준비로 인해 피곤한 것인지 수업 시간이나 공부할 때를 빼놓고는 모든 일에 느긋한 편이다.
- 순수혈통인 클로드 가문의 장자. 클로드 가문은 정치적으로 특별히 힘이 있거나 하는 가문은 아니지만 대대로 치료사로서 명망 높은 가문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치료사이고 어머니는 포션 마스터. 가문의 특성이 약과 치료에 집중되어 있어서인지 약초학과 마법 약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 할아버지와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까지 가족 대대로 후플푸프 출신으로 가족들 모두가 다정다감하고 상냥한 성격이어서 안온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 애칭은 루씨(루.C). 여자애 이름 같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워낙 어릴 때부터 불려져서 그러려니 한다.
- 머리는 진한 녹색에 회색이 도는 녹회색. 눈은 연한 녹색이 섞인 진한 녹색이다.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검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 선택 과목은 산술점과 고대 룬 문자. 고대 룬 문자는 룬 문자 자체에도 흥미가 있지만 룬 문자의 활용에 중점을 두는 편.
- NEWT 시험 준비와 과제로 자주 피곤해 하는 편이다. 수업중 비는 시간에 도서관에 있지 않다면 어딘가에 늘어져서 자고 있을 확률이 높다.
- 가업인 치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추격꾼으로 꽤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5학년 때 치르는 OWLs 시험 직전에 퀴디치를 그만 뒀다.
◆ Keyword
◆ Etc.


- 할아버지의 반지
- 할머니의 펜던트
- 주 재료인 자작나무 외피와 같은 하얀 지팡이. 얇고 길다. 녹색 보석으로 세공했다.
[자작나무/용의 심줄/38cm]



- 회색, 검정색 깃이 섞인 흰 올빼미. 이름은 '베라(Vera)'
180cm / 68kg / 16 Years
◆ Inventory


" 아이고 멀린 맙소사 "
다정함, 성실함, 호기심, 장난기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배려심이 많다. 그러면서도 친한 사람들에게 장난을 곧잘 치곤 한다. 래번클로답게 지식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며 궁금한 것을 알고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인다.
- 순수혈통인 클로드 가문의 장자. 클로드 가문은 정치적으로 특별히 힘이 있거나 하는 가문은 아니지만 대대로 치료사로서 명망 높은 가문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치료사이고 어머니는 포션 마스터. 가문의 특성이 약과 치료에 집중되어 있어서인지 약초학과 마법약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 할아버지와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까지 가족 대대로 후플푸프 출신으로 가족들 모두가 다정다감하고 상냥한 성격이어서 안온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 애칭은 루씨(루.C). 여자애 이름 같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워낙 어릴 때부터 불려져서 그러려니 한다.
- 머리는 진한 녹색에 회색이 도는 녹회색. 눈은 연한 녹색이 섞인 진한 녹색이다.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검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 성장기가 와서 밤마다 성장통에 시달리는 중. 온 몸이 삐끄덕 거린다며 울상을 짓곤 한다.
- 선택 과목은 산술점과 고대 룬 문자. 점술과는 다른 산술점의 규칙적인 면이 마음에 든 듯 하다. 하지만 산술점과 신비한 동물 돌보기에서 계속 갈등했기 때문에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에 호기심을 보인다. 고대 룬 문자는 룬 문자 자체에도 흥미가 있지만 룬 문자의 활용에 중점을 두는 편. 문자를 이용한 동양 마법의 부적 등에 흥미가 있고 룬 문자를 이용해서 보호 마법이 걸린 물건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퀴디치] :: 추격꾼 - 작년까지 후보선수였지만 선배가 졸업해서 추격꾼 자리에 들어갔다. 정식 선수가 된 만큼 열심히 훈련중이다.
◆ Keyword
◆ Etc.


- 할아버지의 반지
- 할머니의 펜던트
(이미지 전신 참조)
- 주 재료인 자작나무 외피와 같은 하얀 지팡이. 얇고 길다.
[자작나무/용의 심줄/38cm]



- 회색, 검정색 깃이 섞인 어리고 작은 흰 올빼미. 이름은 '베라(Vera)'
170cm / 57kg / 13 Years
◆ Inventory



" 다 괜찮을 거야. "
다정함, 온화함, 장난기, 관찰적, 느긋함
- 장난기가 있긴 하지만 다정다감하고 온화한 성격. 묘하게 관찰적인 면이 있다. 알면서 넘어가거나 모른 체 하는 것들도 있는 듯. 모든 일에 있어 성급하게 굴지 않으며 느긋한 모습을 보인다.
- 순수혈통인 클로드 가문의 장자. 클로드 가문은 정치적으로 특별히 힘이 있거나 하는 가문은 아니지만 대대로 치료사로서 명망 높은 가문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치료사이고 어머니는 포션 마스터. 가문의 특성이 약과 치료에 집중되어 있다.
- 할아버지와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까지 가족 대대로 후플푸프 출신으로 가족들 모두가 다정다감하고 상냥한 성격이어서 안온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 애칭은 루씨(루.C). 여자애 이름 같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워낙 어릴 때부터 불려져서 그러려니 한다.
- 6학년 이후로는 숙부와 숙모, 그들의 아들, 딸도 함께 클로드 저택에서 지내고 있다. 사촌 동생들은 호그와트 재학중.(각각 후플푸프 4학년/1학년)
- 머리는 진한 녹색에 회색이 도는 녹회색. 눈은 연한 녹색이 섞인 진한 녹색이다.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검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에 할아버지의 반지를 끼고 있다. 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녹색 보석이 박혀있고 안쪽에 가문의 문장과 가훈이 적혀있다.
- 할아버지, 아버지와 함께 치료사로 성 뭉고 병원에서 재직중. 기본적으로 마법 상해과에서 일하고 있지만 몇몇 환자의 상담의로서도 일하고 있다.
- 패트로누스는 거대한 늑대. 털이 긴 종류의 늑대이며,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늑대들보다 훨씬 더 크다.
◆ Keyword
◆ Etc.

- 할아버지의 반지
- 할머니의 펜던트
- 만년필
- 주 재료인 자작나무 외피와 같은 하얀 지팡이. 얇고 길다. 녹색 보석으로 세공했다.
[자작나무/용의 심줄/38cm]



- 회색, 검정색 깃이 섞인 흰 올빼미. 이름은 '베라(Vera)'
185cm / 75kg / 20 Years

◆ Inven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