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떠올리고 싶지않아 "
초조함, 몽롱함,신경과민
- 평소에는 친절하거나 약간의 장난기로 평범하게 대화하지만 자주 초조해하며 냉정함을 찾지못하고 강박적인 행동을 보인다.
- 몽롱하고 멍한상태가 지속되어 무기력하고 잠에서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기에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있다. 화,불안등을 잘 해소하지 못하고 담아두는편.
- 정서적인 긴장, 불안, 그리고 흥분 등의 상태. 자신의 트라우마와 관련된 일이 나타나면 가만히 앉아있거나 집중하는 일이 어렵다. 안절부절못하고 왔다 갔다 하고 긁적거리고 또한 발을 동동거리는 과민 반응을 나타낸다. 마음이 쓰이는 사건을 예상하면서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지만 이런 감정은 그 일이 끝나거나 장소에서 사라진다면 사라진다.
- 아무렇게나 자른 짧은 은색 머리에 캐릭터 시점에서 왼쪽 귀에만 인디고 색 귀걸이를 하고있고 캐릭터 시점에서 오른쪽 뺨에 수직으로 두 개의 점이 있다.
- 극심한 성장기를 겪어 다리나 팔쪽의 살이 틑어져있다.
- 계획했던 일이 잘 안풀리거나 초조해지면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으며 현재는 스트레스를 견뎌내지못해 손이 다쳐있다. 평소에는 붕대나 반창고로 봉하고있다. 잦은 악몽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못해 다크서클이 내려왔다.
- 가족관계론 마법사인 어머니와 머글인 아버지, 쌍둥이 형 티어넌. 아버지를 따랐다. 형인 티어넌에게서 잘 떨어지지 않으려하고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예전의 밝던 성격은 트라우마로인해 소극적으로 바뀌었다.
- 초콜릿 에클레어를 좋아하고 번개를 무서워한다. 어렸을 때의 충격으로 기억이 되살아나 이 때가 되면 손이 떨리고 형의 눈을 제대로 마주보지 못한다.
[선관]
쌍둥이 - 티어넌 웨일즈(형) 머리, 피부, 눈색이 동일.
몇 년 전, 번개가 치고 비가 거세던 날, 정원에 나와있던 호프만근처의 나무에 번개가 치고 쓰러진 나무가 호프만에게 떨어질때 근처에 있던 티어넌이 호프만을 구해주다가 나무에 목이 긁혀 흉터가 생겼다.
이외에도 몸 주위에 잔 상처들을 입은 티어넌이 숨도 제대로 못쉬는걸 보고 호프만은 자신 때문에 다쳤다고 생각하며 큰 충격과 죄책감에 빠졌다.
가장 우선시하고 무엇보다 소중하다 여기지만 그런 형제가 자신때문에 다친게 평생의 과업이 되어 죄책감에 빠진다.
그 죄책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가고 불안을 넘어 집착까지 이르게 되었다.자신의 시야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주변의 것은 보지못하고 극단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이 이런행동을 하면 싫어한다는것은 알지만 악순환만 지속될 뿐. 자신이 해버린 일에 대해 괜찮다 할지라도 그사실 마저 부정하려든다.
◆ Keyword
◆ Etc.


- 오르골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주신 선물로 티어넌과 다르게 동그란 모양, 은과 보라색의 작은 보석 으로 장식 되어있고 탄생석인 스토러라이트가 박혀있다. 음악은 포레 파반느 올림 바단조 작품번호 50
- 드림캐쳐
투명한 구슬과 공작 깃털로 장식되어있는 에매랄드색 드림캐쳐, 검은 사슴이 쫓아오는 악몽을 꾸어 머리맡에 걸어두고 자곤 한다.
- 반창고
형이 자주 다쳐 혹여나 하는 마음에 들고 다닌다.
[주목나무/유니콘 털/17cm]




X
165cm / 65kg / 15 Years
◆ Inventory


" 좀 더 생각해봐 "
호쾌함, 장난꾸러기, 끈기, 거침
- 호탕하고 쾌활하며 밝은 에너지로 넘쳐난다.
- 장난 치는걸 좋아하는 아이지만 자신에게 일이 주어지면 끈기있게 해낸다.
- 행동이나 입이 조금 거칠다.
- 아무렇게나 자른 짧은 은색 머리에 캐릭터 시점에서 왼쪽 귀에만 인디고 색 귀걸이를 하고있다.
- 특유의 거친 입과 욱하는 성격, 목소리가 커서 자주 주의를 받는다.
- 가족관계 : 마법사인 어머니와 머글인 아버지, 쌍둥이 형 티어넌. 아버지를 따랐다.
- 계획했던 일이 잘 안풀리거나 초조해지면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다.
- 캐릭터 시점에서 오른쪽 뺨에 수직으로 두개의 점이 있다.
- 초콜릿 에클레어를 좋아하고 번개를 무서워한다.
[선관]
쌍둥이 - 티어넌 웨일즈(형) 머리, 피부, 눈색이 동일.
쌍둥이인데 동생이라는 호칭이 싫어 형인 티어넌에게 자주 장난친다. 몇 년 전, 티어넌이 호프만을 구해주었다. 그때 티어넌의 목에 흉터가 생기고 죄책감에 빠진다. 그때문에 장난을 치더라도 절대로 폭력적인 장난은 치지않는다.
◆ Keyword
◆ Etc.


- 오르골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주신 선물로 티어넌과 다르게 동그란 모양, 은과 보라색의 작은 보석 으로 장식 되어있고 탄생석인 스토러라이트가 박혀있다. 음악은 포레 파반느 올림 바단조 작품번호 50
- 드림캐쳐
투명한 구슬과 공작 깃털로 장식되어있는 에매랄드색 드림캐쳐, 검은 사슴이 쫓아오는 악몽을 꾸어 머리맡에 걸어두고 자곤 한다.
- 반창고
형이 자주 다쳐 혹여나 하는 마음에 들고 다닌다.
[주목나무/유니콘 털/17cm]
◆ Inventory




X
140cm / 36kg / 12 Years


" 케세라세라 "
용감함, 신뢰, 몽롱함
- 악몽으로 인한 수면부족이 사라짐으로 본디 죽어있던 용기와 의지를 되찾게 되었다. 저학년때보다 욱하는 성격이 줄어들고 차분해졌다.
- 트라우마를 이겨낼때 지지 해주는 사람이 있어, 타인과의 신뢰감이 더욱 두터워졌다. 그들이 원한다면 그가 믿는 모든사람들에게 어떤일이든 해내어 줄 자신이 있다.
- 아직 생각이 전부 정리된것이 아니라 간간히 멍해질때가 있다.
- 은색머리에 캐릭터시점에서 오른쪽 머리를 뒤로 넘겼다. 오른쪽 뺨에 수직으로 두 개의 점이 있다.
- 초콜릿 에클레어를 여전히 좋아한다.
- 다크서클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 아물던 손엔 미약한 흉이 생겼고 이걸 자신에게 그리고 티어넌에게 용서를 구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 손에 감던 붕대도 더 이상 감지않는다.
- 끝내 자신이 흥미가 가던 용에 관한 연구를 하고있다. 이리저리 떠돌며 여러 풍경을 보는것을 즐겨하고있다.
- 불사조기사단 표식은 복부 왼쪽에 있다.
- 혈통주의에 질릴 만큼 질려있다. 저학년당시 구렁이처럼 빠져나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고학년이 지나곤 이것이 현실인것을 인지하여 이러한 사회에 변화를 일으키고 싶어한다.
- 페트로누스는 큰 숫사슴의 형태.
(뿔은 나무의 가지같은 모양을 띄고있다.)
[선관]
쌍둥이 - 티어넌 웨일즈(형)
호그와트 입학 전, 번개가 치고 비가 거세던 날, 정원에 나와있던 호프만근처의 나무에 번개가 쳐 쓰러진 나무가 호프만에게 떨어질때 근처에 있던 티어넌이 호프만을 구해주다가 나무에 목이 긁혀 흉터가 생겼다.
이외에도 몸주위에 잔 상처들을 입은 티어넌이 숨도 제대로 못쉬는걸 보고 호프만은 자신 때문에 다쳤다고 생각하며 큰 충격과 죄책감에 빠졌었다.
이후 여러 생각을 다시 잡고 어렸을때의 트라우마를 거의 극복해냈다. 예전처럼 잊고 살게 된것이 아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지금까지 해왔던 의미없는 사과를 되풀이 하는게 얼마나 미련한 짓인지 깨닫게 되었다.
그로인해 사사건건 티어넌을 찾거나 집착하는 일이 거의 없어지고 형제지만 자신은 자신이고 완전하게 다른존재라고 인식하고있다.
현재는 그럭저럭 농담도하며 무난하게 지내고있다.
◆ Keyword
◆ Etc.

- 몇장의 사진이 끼어있는 작은노트 기숙사 사람들과 가족사진등이있다.
- 오르골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주신 선물로 티어넌과 다르게 동그란 모양, 은과 보라색의 작은 보석 으로 장식 되어있고 탄생석인 스토러라이트가 박혀있다. 음악은 포레 파반느 올림 바단조 작품번호 50
[호랑가시나무/벨라 머리카락/24cm]




X
185cm / 78kg / 19 Years
◆ Inven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