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주의, 불안정함, 집착
- 여성스럽고 차분한 어조와 행동. 하지만 행동은 전보다 당당해진 모습을 보인다. 상대의 위에 서있는 것이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되도록 폭력이 아닌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싶어한다.
-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최근 위태롭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이따금 혼란스러워하고 무언가 쫓기듯 불안한 모습을 이따금 보이며 저학년때와 달리 무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사람을 쉽게 믿지 않으나 자기가 믿는 사람에 한해 절대적인 사랑, 절대적인 신뢰를 보인다. 그 사랑과 신뢰는 절대적인 애정, 아가페Agape와 같다. 최근 이 아가페는 일방적인 집착에 가까워져 신뢰하는 이들을 절대적으로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Keyword
◆ Etc.
" Who is it that can tell me who I am? "
- 은방울꽃 향수
- 여분의 장갑
- 약 케이스
- 겉을 크리스탈로 감싸어 특별주문한 지팡이. 크리스탈은 한번 더 감싸져있을 뿐 별 의미는 없다.
- 손잡이 부분에 T.L.A 라고 새겨져있다.
[느릅나무/유니콘 털/22cm]
◆ Inventory




- '페르세포네' (Persephone)
- 검은 깃을 가진 독수리. 1학년시절부터 키웠으며 그녀외의 명령은 따르지 않는다.
- 하지만 맹금류이기때문에 타인을 다치지 않게 하도록 훈련을 받았으며 그녀가 명령을 내리기 전 까지 타인을 공격하지 않는다. 항상 그녀의 주위를 멤돌고 있다.
171(+5)cm / 54kg / 16 Years
- 마법사 순혈 아도니스 가문 가주 바론 B 아도니스Baron Benedict Adonis의 딸로 공식적으로 순혈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어머니가 머글태생이다. 6학년이 되기 전인 방학, 비공식적이지만 아도니스 가문에 나와서 테렌스 E 그레이엄의 집에서 머무르고 있다. 이 사실들은 관계자들 외에는 모르는 사실이다.
- 혼혈과 머글들을 옹호하는 입장에 완벽히 섰다. 그들을 괴롭히는 순수혈통을 특별히 혐오한다던가 그러지는 않지만 그녀의 앞에서 그들을 괴롭히는 것은 스스로 용납하지 못한다.
- 기억력이 굉장히 좋다. 최근 점술을 제외한 과목들이 최상위권에 속한다. 특히 마법 및 어둠의 마법 방어술, 변신술에 재능을 보인다.
- 항상 양손에 레이스 장갑을 끼고 있다. 어느정도 스킨쉽은 닿을 수 있게 되었지만 닿는 손끝이 차갑다. 화이트머스크 향이 은은하게 감돈다.
- 몸에 상처가 굉장히 많다. 특히 옷으로 가려지는 부분(등과 왼팔)에 베이거나 지져진 상처가 있다. 이에 대해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눈동자가 양쪽이 미묘하게 틀린 아이스블루색으로 자세히보면 왼쪽 눈이 유리구슬처럼 빛이 들지 않고 초점이 맞지않는다. 의안이다. 이 사실에 대해서 이제 특별히 숨기지 않게 되었다.
- 누구에게나 존대말을 쓰며 본인과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상대를 '그대'라고 칭하고 있다. 상대가 연상이거나, 지칭을 해야한다면 상대를 성 씨로 부른다. 신뢰하게 된 사람들은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전체적으로 어조가 부드럽게 가라앉은 느낌이다.
- 4학년을 시작하는 퀴디치 경기때 오른팔에 골절이 가는 부상을 당한 뒤로 수색꾼을 그만두었다.

정숙한 숙녀, 사교적, 아가페
- 여성스럽고 차분한 어조와 행동. 누구에게나 예의바른 숙녀처럼 행동한다. 유명한 순혈가문이기에 어려서부터 숙녀로써의 교육을 받았다. 그러기에 누군가의 위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듯 행동하나 그 행동이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이 아니다. 강요스럽거나 폭력적이 아니다. 본인이 순혈이고, 상대가 머글일지라도 숨쉬는 것처럼 당연하게 예의를 지키고 숙녀처럼 행동한다.
- 사교적인 성격으로 상대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즐거워한다.
-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무모하게 그 일에 달려들지는 않는다. 오히려 조심성 있게 상황을 살펴보는 편이다.
- 사람을 쉽게 믿지 않으나 자기가 믿는 사람에 한해 절대적인 사랑, 절대적인 신뢰를 보인다. 그 사랑과 신뢰는 절대적인 애정, 아가페Agape와 같다.



◆ Keyword
◆ Etc.
"사랑하는 그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여분의 장갑
- 화장품이 든 케이스
- 은방울꽃 향수
- 겉을 크리스탈로 감싸어 특별주문한 지팡이. 크리스탈은 한번 더 감싸져있을 뿐 별 의미는 없다.
- 손잡이 부분에 T.L.A 라고 새겨져있다.
[느릅나무/유니콘 털/22cm]
◆ Inventory




- '페르세포네' (Persephone)
- 검은 깃을 가진 독수리. 1학년시절부터 키웠으며 그녀외의 명령은 따르지 않는다.
- 하지만 맹금류이기때문에 타인을 다치지 않게 하도록 훈련을 받았으며 그녀가 명령을 내리기 전 까지 타인을 공격하지 않는다. 항상 그녀의 주위를 멤돌고 있다.
163(+3)cm / 46kg / 13 Years
- 마법사 순혈 아도니스 가문 가주 바론 B 아도니스Baron Benedict Adonis의 딸. 순혈 아도니스 가문은 오랫동안 순수혈통을 지켜온 가문으로 가까운 친인척끼리 결혼하는 것도 서슴없다. 마법사회의 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마법사회의 유명인사들이나 마법부의 고위직을 맡고있는 가문원들도 많다.
- 머글에 흥미를 갖고 있다. 그들을 결코 순혈로써 괴롭히지 않는다.
- 기억력이 좋다. 명석하며 한번 보고 들은 것은 절대 잊지 않는다. 어느정도 재능이 있으나 노력이 더해져 천재에 가깝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 선택과목은 룬문자와 점술. 마법 및 어둠의 마법 방어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변신술도 수준급. 이론 과목들도 성적이 좋은 편에 속하나 실기쪽이 의외로 더 잘 맞는듯 하다.
- 항상 양손에 레이스 장갑을 끼고 있으며 신체 접촉및 스킨쉽을 좋아하지 않는다. 꺼린다는 편이 맞다. 화이트머스크 향이 은은하게 감돈다.
- 누구에게나 존대말을 쓰며 본인과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상대를 '그대'라고 칭하고 있다. 상대가 연상이거나, 지칭을 해야한다면 상대를 성 씨로 부른다. 정말 특별한 상대가 아니라면 이름으로 부르는 일이 드물다. 전체적으로 어조가 부드럽게 가라앉은 느낌이다.
[퀴디치] :: 수색꾼

자유, 희생, 책임감
- 당당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상대의 위에 서있는 것이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되도록 폭력이 아닌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싶어하지만 선을 넘는 사람에 한해서 드물게 냉정하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외일때는 언제나처럼 부드럽고 상냥한 모습을 보인다.
-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한다. 그 어느때보다 자유로운 모습을 보이고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마음 내키는대로 하며 더이상 그 무엇에도 구속받지 않는다. 무모한 모습은 아직도 이따금 보이고 있다.
- 사람을 쉽게 믿지 않으나 자기가 믿는 사람에 한해 절대적인 사랑, 절대적인 신뢰를 보인다. 그 사랑과 신뢰는 절대적인 애정, 아가페(Agape)와 같다. 이 사랑만이 자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졸업 후 책임감이 굉장히 강해졌다. 불사조단원들을 본인의 사람, 그리고 가족이라고 칭하며 가슴깊이 사랑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미래에 죽음을 먹는자들과 볼드모트가 사라질 수 있다면 그녀 스스로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그에 대한 망설임이 없다. 그들만이 그녀의 전부이고 그 외에 그녀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 Keyword
◆ Etc.
" 내 비극이 내 사랑하는 이들의 희극으로 끝날 수 있도록. "
- 은방울꽃 향수
- 겉을 크리스탈로 감싸어 특별주문한 지팡이. 크리스탈은 한번 더 감싸져있을 뿐 별 의미는 없다.
- 아도니스 가문의 장식과 T.L.A를 지웠다.
[느릅나무/유니콘 털/22cm]
◆ Inventory




- '페르세포네' (Persephone)
- 검은 깃을 가진 독수리. 1학년시절부터 키웠으며 그녀외의 명령은 따르지 않는다.
- 하지만 맹금류이기때문에 타인을 다치지 않게 하도록 훈련을 받았으며 그녀가 명령을 내리기 전 까지 타인을 공격하지 않는다. 항상 그녀의 주위를 멤돌고 있다.
171(+7)cm / 54kg / 20 Years
- 마법사 순혈 아도니스 가문 가주 바론 B 아도니스Baron Benedict Adonis의 딸로 어머니가 머글태생이다. 졸업 후 아도니스의 성을 완전히 버렸다. 그 뒤 어머니의 성 발렌타인을 쓰고 그때부터 공식적으로 본인이 혼혈임을 알렸다.
- 공식적으로 혼혈임이 밝혀지자 아도니스 가문에서 쫓기는 신세가 되었으며 밖에 나갈때는 반드시 변신술을 사용하고 있다. 머리색과 눈색을 바꾸어 행동한다.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행방불명된 상태이다. 변신술을 사용한 모습(불사조 기사단 외를 접촉할 때)일때는 앤시어Anthea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동창회도 변신술을 사용한 모습으로 참석했다.
- 불사조 기사단장. 단장이라고 하나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 기사단원들의 뜻을 존중하고 있으며 7학년 전 집 한 채를 사 마법으로 숨겨 불사조 기사단 본부로 쓰고 있다. 몇몇 기사단원들과는 함께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패트로누스는 독수리.
- 노력으로 인한 똑똑함과 명석함은 천재수준이 되었다. 최근 패트로누스를 이용한 연락방법을 구현해냈다. 멀리떨어진 불사조 기사단과는 패트로누스를 이용해 보통 연락을 하고 있다.
- 장갑을 더이상 끼지 않으나 닿는 손끝이 차가우며 6학년 후반부터 어색하게 움직이던 오른손이 제기능을 못하게 되어 움직이는 것은 가능하나 무언가를 쥐거나 힘을 주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왼손으로 지팡이를 휘두르는 연습을 해서 왼손잡이가 되었다. 화이트머스크 향이 은은하게 감돈다.
- 몸에 상처가 굉장히 많다. 특히 옷으로 가려지는 부분(등과 왼팔)에 베이거나 지져진 상처가 있다. 상처를 보이는 것에 그다지 거리낌 없게 되었지만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까봐 손의 흉터를 비롯한 옷 밖으로 보이는 흉터들은 변신술로 보이지 않게 했다. 오른손에는 과거 아도니스 가문의 상징인 꽃과 덩쿨의 문신이 있다. 불사조 기사단의 표식은 가슴골 사이에 새겼다.
- 숨어 사는동안 말투를 고쳤다. 더이상 낮고 침착한 어조가 아니다. '그대'라는 호칭을 쓰지 않으며 기사단원들은 모두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하지만 존댓말은 아직 못고친듯 싶다.




- 머리카락을 땋아 다섯갈래로 내렸다. 땋은 머리를 풀면 날개죽지까지 머리카락이 닿는다.
- 키가 크고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해보이는 인상이다. 오른쪽 손에 꽃과 덩쿨 문신이 있다.
- 바깥으로 나갈 때 모습 : 분홍빛이 약간 감도는 갈색 머리카락에 붉은 눈동자. 양쪽 눈동자 색이 미묘하게 틀리다.
- 불사조 기사단 활동 중의 모습 : 남색 머리카락에 아이스블루 눈동자, 양쪽 눈동자 색이 미묘하게 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