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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1976

" 무릎꿇고 짖어. "

184cm / 76kg / 20 Years

단호함 , 거만함 , 이중성, 강압적

 

- 정직함을 거짓말로 숨기는 법에 익숙해졌다. 대체로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며 거짓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게 하지만 본인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그러하였듯 거만함은 여전하며 머리가 어느정도 굳어 사람을 쉽게 인정하는 법이 없다. 완강하며 단호한 모습을 보인다. 이중성이 두드러져 머글들에게는 잔인한 모습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명령하는 것에 거침이 없고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잔인한 모습을 평소에도 드러낸다.

-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이 둘로 머리색은 유전이며 본인의 성격은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를 닮았다. 완강하고 육체파인 형들을 동경한다.

- 편식은 심한편이나 상황을 가릴 수 있으며 대외용 얼굴을 자주 보이게 되었다.

 

- 차분해졌으며 주변인과 타인을 완벽하게 가르는 모습을 보인다.

- 순혈주의가 더욱 심해졌으며 세미결벽증이 생겼다.

- 자신의 주변인은 끔찍하게 아낀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 주관적인 편가르기를 잘한다.

- 누군가가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을 기피하게 되었다. (예외는 존재함)

- 항시 장갑을 소지하고 다니며 벗고 다니는 일이 거의 없다. 

◆ Etc.
◆ Keyword

- 빗자루

- 세척제

- 향수

◆ Inventory

- 하얀 족제비 - '샤샤'

​눈에 띄는 하얀 털을 가진 족제비로 나이는 불명.

[물푸레 나무/유니콘의 털/26cm]

- 옅은 물푸레 나무에 딋부분에 가공을 해 조각이 달려있다. 검은새 술이 달린 리본을 묶어놓았다.

- 조금씩이나마 기르던 머리를 단발로 짧게 잘랐다.

- 어떤 상황에서도 잘 웃는 얼굴을 하게 되었다.

- 평소엔 겉으로 보이는 지팡이(짚는)를 들고 다니나 안에 본래 자신의 지팡이가 들어있다.

- 죽음을 먹는자의 표식은 뒷 목에. 셔츠깃이 있는 종류가 아니면 표식이 보인다.

1980

" 신사적으로 행동하는게 어때? "

182cm / 74kg / 16 Years

거만함, 자신감, 이중적, 솔직함

 

- 순혈에 귀족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행동하려 한다. 누군가의 의견에 지는 법이 없으며 타인의 위에 서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에 가감이 없다. 행동이나 성격에 그만의 느긋함이나 고집들이 보인다. 

 

- 상당히 솔직한편이나 그의 이중적인 면은 혈통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자신의 사람이라 생각하거나 관계가 있는 사람에게는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과 그 아래라고 생각하는 머글에 대해서는 예외적이다 싶을정도로 극심한 혐오감과 적대감을 보인다. 예의바르고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신사적인 모습에서 표정을 구기고 상대를 깔보게되는 모습이 공존하며 이 것의 전환이 빠른편이다.

-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이 둘로 머리색은 유전이며 본인의 성격은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를 닮았다. 완강하고 육체파인 형들을 동경한다.

- 편식이 심한편이나 상황을 가릴 줄 안다. 어렸을때는 익히지 못했던 표정을 숨기는 법도 익혔으나 친구들 앞에서는 여전히 표정이 자주 풀리고 감정에 솔직한 모습을 보인다.

 

- 기분이 나쁘거나 할 경우 장갑을 던져 결투를 신청한다. 상처는 줄었으나 몸부터 나가던때와는 달리 머리로 먼저 생각하는 것이 많아졌다.

- 영국 사교계에 직접적으로 나서게 된 이후 순혈주의가 더욱 심해졌으며 친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성을 부르게 되었다.

[퀴디치] :: 파수꾼 - 자신의 손에 들어온 것은 지키려는 그의 성격과 같이 넘겨주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퀴디치에 임한다.

◆ Etc.
◆ Keyword

- 빗자루

- 향수

- 장갑

◆ Inventory

- 하얀 족제비 - '샤샤'

​눈에 띄는 하얀 털을 가진 족제비로 나이는 불명.

[물푸레 나무/유니콘의 털/26cm]

- 옅은 물푸레 나무에 딋부분에 가공을 해 조각이 달려있다. 검은새 술이 달린 리본을 묶어놓았다.

" 천해보이네 그거. "

163cm / 50kg / 13 Years

거만함, 솔직함, 자신감, 고집, 노력가

 

- 순혈 귀족이 으레 그리하듯 그는 상당히 거만한 편이다. 자신의 위에 누군가 서는 것, 혹은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인정한 사람 뿐이어야 하며 그 수는 많지 않다.

 

- 적당히 주위의 분위기를 맞춰줄 정도의 위트도 있으며 주변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기에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도 많지만 혈통을 상당히 따져가며 행동하고 생각한다. 이중성이라 볼 수도 있지만 그는 절대 감정을 숨기지 않기에 화를 내는 일도 많으며 표정 변화가 뚜렷하다.

 

- 자신감이 없는 그는 감히 그 이름을 달고 다니지 못한다. 프라이드가 상당하다.

- 자신감이 없는 그는 감히 그 이름을 달고 다니지 못한다. 프라이드가 상당하다.

- 그가 이렇듯 자신감있고 거만한 이유는 스스로가 노력하는 인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보이는 것보다 많은 것을 뒤에서 노력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당당할 수 있으며 타인에게도 깔보이는 것을 용서하지 못한다.

-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이 둘.

 머리색은 유전이며 본인의 성격은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를 닮았다. 완강하고 육체파인 형들을 동경한다.

- 편식이 심하고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도 보이나 밖에서와 안에서의 갭차이가 있는 편이다.

 

- 어디까지나 자신은 영국신사와도 같다는 생각이 있어 기분이 나쁘거나 할 경우 장갑을 던져 결투를 신청한다.

(물론 결과는 그닥 좋지 않으며 장갑을 던지는 횟수가 굉장히..많다.)

 

- 상처가 많은 편이다. 

(예의 결투신청을 하나 마법대결이 아닌 이상은 약하기 때문에.)

[퀴디치] :: 파수꾼

◆ Etc.
◆ Keyword

- 빗자루

- 향수

- 장갑

◆ Inventory

- 하얀 족제비. (이름은 샤샤)

[물푸레 나무/유니콘의 털/26cm]

my long forgotten cloistered sleep - Kajiura Y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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