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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 - 1976 - 1980 *
1973
1976

" …됐어. "

상냥함, 침착함, 날카로움

 

- 모두에게 상냥하며, 존중하는 것을 당연한 미덕으로 생각한다. 남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나 먼저 잘 다가가지는 못함.

- 오지랖이 넓은 편은 아니며 매사에 침착하게 사고하고 행동하기에 대화, 행동시 한 템포씩 느리다. 수동적인 성향이 강함.

 

- 이전에 비해 단호해졌다. 감정표현에 있어서, 특히 부정적인 태도와 말에 더욱 그러하며, 종종 신경이 곤두서 날카롭게 반응하는 때가 있다. 

- 알비노. 피부가 약해 직사광선을 오래쬐지 못한다. 눈이 쉽게 피로해져 이따금씩 눈을 비비는 것을 볼 수 있음. 되도록 티내지 않으려한다.

 

- 당황할 때에 눈을 굴리며 손가락을 꼼질거리는 습관이 있음.  

 

- 자신의 장신구에 손대는 것을 싫어한다. 매우 날카롭게 반응함. 

 

- 4학년 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꺼려한다.   

◆ Keyword
◆ Etc.

170(+3)cm / 54kg / 16 Years

- 알비노. 전체적으로 색소가 굉장히 옅어 피부가 창백하리만치 하얗고, 백발의 어깨선까지 오는 단발(일부분의 머리만 엉덩이까지 길러 땋고 다님)과 보랏빛의 눈동자를 갖고있다. 

- 살짝 올라간 눈꼬리이나 눈썹이 팔자로 처지고 눈을 또렷이 뜨고 다니진 않아 인상이 순해보임.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몸매.

 

- 이어커프식으로 되어있는 검정색 피어스와 초커를 끼고다님. 

- 초커

- 피어스

- 머리띠

(이미지 전신 참조)

 

[가시나무/용의 심장/35cm]

◆ Inventory

X

" 나는…. "

상냥함, 침착함, 우유부단함

 

- 모두에게 상냥하며, 존중하는 것을 당연한 미덕으로 생각한다. 남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나 먼저 잘 다가가지는 못함. 

- 우유부단한 경향이 있어 모두에게 상처주는 발언이나 행동을 하지 않으려 노력함. 이때문에 의사, 감정표현을 최소화 하려는 면이 있음.

 

- 그러나 그에 반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알맞게 대처하는 편. 오지랖이 넓은 편은 아니며 매사에 침착하게 사고하고 행동하기에 대화, 행동시 한 템포씩 느리다.

- 수동적인 성향이 강함. 

- 알비노. 피부가 약해 직사광선을 오래쬐지 못한다. 눈이 쉽게 피로해져 이따금씩 눈을 비비는 것을 볼 수 있음. 되도록 티내지 않으려한다.

 

- 결정장애가 있다. 혹시라도 결정해달라고 부탁할 시 평생 대답을 못듣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 

 

- 당황할 때에 눈을 굴리며 손가락을 꼼질거리는 습관이 있음.

 

- 자신의 장신구에 손대는 것을 싫어한다.  

◆ Keyword
◆ Etc.

165cm / 50kg / 13 Years

- 알비노. 전체적으로 색소가 굉장히 옅어 피부가 창백하리만치 하얗고, 백발의 단발(일부분의 머리만 엉덩이까지 길러 땋고 다님)과 보랏빛의 눈동자를 갖고있다. 

- 살짝 올라간 눈꼬리이나 눈썹이 팔자로 처지고 눈을 또렷이 뜨고 다니진 않아 인상이 순해보임.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몸매.

- 이어커프식으로 되어있는 검정색 피어스와 초커를 끼고다님. 

- 초커

- 피어스

- 머리띠

(이미지 전신 참조)

 

[가시나무/용의 심장/35cm]

◆ Inventory

X

" ……. "

분석적, 단호함, 이성적

 

- 알비노로써 가문에서 배척당해온 것과 순혈가문에서 메이드로써의 삶을 살아 왔기에 남의 눈치를 잘 살피고 다니며 예민하고 날카롭게 반응한다.

- 생각이 정돈될 때까지는 말을 뱉지 않고, 언제나 최적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여러개 생각해두며 행동하는 타입. 한번 입을 열게 되면 필요한 말 외에는 엔간해서는 길게 이어가지 않는 편이나 같은 진영의 사람들에겐 좀 더 유한 모습을 보인다.

 

- 쉽사리 누군가를 믿지 않으며 감정표현과 말 수가 극도로 적고, 혼자서 일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함.

- 레이버 가문은 유명한 암살자 가문으로써, 암살 업무를 주로 행하는 본가와 표면적으로 순혈가문을 섬기며 세계적으로 흩어져 본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을 모으는 분가로 나뉘어져있다.

 

 분가의 경우 만일을 대비한 기본적인 암살과 독살에 대한 교육이 시행되지만 본가와 같이 암살을 주로 삼지는 않고, 이따금씩 필요한 경우 본가에 지시에 따라 암살활동을 지원하기도 함. 

 

(본가와 분가의 관계는 철저히 숨겨져 있으며 분가의 경우 'Windsor'라는 성을 쓰고, 퍼스트네임을 제외한 본명은 가족 외에 그 누구에도 드러내지 않음.) 

 

- 가문 내에서 유일하게 알비노로 태어나 본가와 분가에서 모두 배척받아 살아왔으며, 어머니를 제외한 가문 사람을 모두 믿지 못함. 

 

-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나 독살계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여 종종 본가의 지시로 독약과 독살용 무기를 제조,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음. 

- 4학년 말 사고로 어머니가 죽게 되자 가문 내에서의 배척은 더욱 심해짐. 

- 이후 레이버 가문과 섬기던 순혈가문에서도 완벽히 배척받아 녹턴앨리를 중심으로 죽음을 먹는자에게 여러 마법약을 대가로 정보와 재정을 얻어가며 방황하다 죽음을 먹는자에 합류하게 된다.

- 만일을 대비해 항시 독을 지니고 다닌다. 주로 초커 장신구에 독을 넣고 다님. 독을 묻힌 침과 단도를 숨겨 지니기 시작했다.  

- 캐릭터기준 왼쪽 허벅지에 죽음을 먹는자의 표식이 있다. 

◆ Keyword
◆ Etc.

175(+7)cm / 61kg / 20 Years

- 알비노. 전체적으로 색소가 굉장히 옅어 피부가 창백하리만치 하얗고, 양 귓가는 턱선까지 오게 자르고 일부의 머리는 양갈래로 땋아 두갈래로 내린, 엉덩이 근처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백발과 보랏빛의 눈동자를 갖고있다.

- 또렷이 눈을 뜨고 다니기에 외모가 날카롭고 차가워 보이는 때가 있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몸매.

 

- 몸에 달라붙는 가죽 드레스를 입는다. 검정색 초커를 끼고다님.

- 초커

(이미지 이전 전신 참조)

 

[가시나무/용의 심장/35cm]

X

◆ Inventory
1980
my long forgotten cloistered sleep - Kajiura Y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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